깡다리를 아시나요?

강달어, 황석어, 황새기 등으로 불리는 깡다리의 맛을 즐길 수 있는 '섬 깡다리 축제'가 오는 25~26일 양일간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서 열린다. 

 

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12km의 시원한 대광해변과 홍매화가 아름답게 익어가는 임자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진행된다. 

 

제철을 맞은 깡다리의 신선한 맛과 전장포 새우젓 토굴을 만날 수 있다. 

 

한편, 깡다리는 1970년 임자도 전장포 항구에서  과거 어시장이 열릴 정도로 유명한 어종이었으며, 2023년에는 전장포항의 어선 78척이 1.25톤의 어획고와 18억 원의 소득을 올려줬다.